대가야의 문화는 세련된 예술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특징으로 단절되지 않고
오늘에 까지 이어지고 계승되어오고 있습니다.
천년를 이어온 대가야 문화와 같이 전통을 잇고 음식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초록색은 대자연에서 얻어지는 신선한 재료를,
황금색은 풍요와 복을, 여명을 부르는 닭 울음소리로
붉게 점점 떠오르는 해를 닭 벼슬로 표현 하였습니다.

예로부터 신초라 불리어지는 인삼을 사람이 들고 가는 형상을 나타내어
건강한 먹거리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붉은색 도장은 고객과의 약속이며 음식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